티스토리 뷰

수영일지

덮어두고 모르는척 하는게 답

노솔나라 2022. 3. 8. 22:22

내일은 선거일이라 그런지 집가는 길이 더 적적하다
그래도 수영할 때 25미터 끝마다 고급반선생님이

응원해줘서 사람의 온정을 느낀걸로 위안삼는다…!🥺

오늘의 스위밍뽀인트
음파음파
숨쉬기할 때
어정정하게 앞에보지말고 바닥 바라보기!
생각해보니 머리세울수록 저항이다 🧐🧐
발차기는 잘한다고 칭찬받음 하하

 

내 몸에 집중할때만은

아무 생각 걱정 안들어서 편안하다..는 표현이 맞는걸까 

대게 덮어두고 모르는척 하는게 답일때가 많다.


계속 이것저것 운동하려는거도 이런 이유다

'수영일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수경없이 수영하기 권유 받음  (0) 2022.03.20
안돼.. 난 초급이 좋아  (0) 2022.03.20
수영장 아주머니들의 텃새...? 와 도난사건  (0) 2022.03.20
220308 자유형 킥  (0) 2022.03.08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«   2025/12   »
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29 30 31
글 보관함